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유세윤의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하차설과 관련 소속사인 코엔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3일 오전 코엔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까지 유세윤과 '라디오스타' 제작진이 하차에 대한 논의를 한 적이 없으며, 유세윤이 '라디오스타'에서 하차한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하차설을 부인했다.
또한 "다음 주에 '라디오스타' 녹화가 예정돼 있으며 유세윤은 촬영 준비를 진행 중에 있다. 아무쪼록 유세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보여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개그맨 유세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