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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의 친동생이 공개돼 화제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곧 데뷔한다는 김재중 친동생.jpg'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김재중의 친모로 알려진 오서진 씨의 트위터 멘션이 담겼다. 오씨는 "막내는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기로 결정이 났고, 조만간 데뷔를 할 예정이다"는 메시지가 눈에 띈다.
또 게시물에는 김재중과 동생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김재중과 동생은 다정한 포즈로 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해 남다른 형제 우애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얼굴이 클로즈업된 김재중의 동생은 투명한 피부에 순수한 미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깨끗한 피부 예쁘다~", "오빠랑 닮았네요", "우월한 유전자!", "곧 컴백해? 우와 기대"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재중(왼쪽 사진에서 오른쪽)과 곧 데뷔한다고 알려진 친동생.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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