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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이윤지가 우아한 여왕자태를 뽐냈다.
이윤지는 지난 방송에서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WOC 대회 출전으로 자리를 비운 재하(이승기)를 대신해 왕의 업무를 대신하게 됐다.
이때 재신(이윤지)의 우아한 면모를 살린 스타일링이 드라마의 또 다른 볼거리로 주목 받았다. 그는 누드 톤의 드레스에 화려하게 수놓아진 다이아몬드가 반짝이는 티아라, 우아함을 극대화 시키는 목걸이를 활용해 여왕의 품위를 살려냈다.
재신의 여왕자태를 완성시킨 티아라는 얼마 전 화촉을 밝힌 최정윤 또한 결혼식 때 착용해 억대 티아라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이윤지는 고풍스러운 우아함을 담아낸 티아라 만큼 여왕 재신의 도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려냈다.
[억대 티아라로 여왕 자태 뽐낸 이윤지. 사진출처 = MBC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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