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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노현희(41)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7일 낮 12시께 노현희는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근처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할아버지를 피하려고 차를 멈췄다가 뒤에서 달려오던 화물차에 들이 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장안대학교 예술학부 연기영상과 학과장으로 재직중인 노현희는 이날 강의를 하러 자가를 이용해 학교로 이동하다가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노현희의 차량은 반파가 됐다.
노현희는 8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어르신이 무단횡단을 하셔서 주의를 줬지만 귀가 잘 들리지 않는 분이었다. 그 분을 피하기 위해 차를 멈췄고, 뒤에서 오는 화물차와 충돌이 일어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사고 후 구토증상이 있었고 목뼈가 부러진 것은 아니지만 충격이 가해졌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뮤지컬도 있고 학과장으로서 휴강을 할 수는 없어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다. 뮤지컬이 끝나고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노현희는 오는 12일 막을 내리는 연극 '신의 아그네스'에 출연 중이다.
[7일 교통사고를 당한 배우 노현희.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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