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김진성 기자] “이기려는 자세가 돋보였다.”
류중일 감독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삼성은 8일 부산 롯데전서 2-1로 승리했다. 선발 윤성환이 8이닝 2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인 게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그러나 9회초 더블 아웃과 홈에서 태그 아웃을 당한 데 이어 9회말 2루타 2개를 맞아 1실점하는 등 썩 깔끔한 마무리는 아니었다. 어쨌든 이날 승리로 삼성은 가까스로 10승(13패) 고지에 올랐다.
경기 후 류 감독은 “선발 윤성환이 완벽하게 잘 던졌고 선수들 전체가 이기려고 하는 자세가 돋보였다”라고 말했다. 삼성은 9일 부산 롯데전 선발 투수로 미치 탈보트를 예고했다.
[류중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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