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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MBC '댄싱 위드 더 스타2'(이하 '댄싱스타')가 앞으로 이틀동안 시청자들을 찾는다.
'댄싱 위드 더 스타2'는 금요일 밤 댄스의 열기를 '댄싱 위드 더 스타2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토요일까지 화려하게 이어갈 예정이다.
'댄싱스타 2'의 비하인드 스토리에는 출연자들의 생방송 무대에 가려진 땀과 눈물이 카메라에 담긴다. 첫 번째 서바이벌 경연이 11일 공개되는 가운데 다음 날 12일 밤에는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은 출연진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첫 '댄싱스타 2' 비하인드 방송에서는 송종국의 미녀 아내, 효연 의상, 제작발표회 현장을 깜짝 놀래킨 최여진의 하의실종 등 숨겨진 미방송 스토리와 스타들의 솔직한 인터뷰를 볼 수 있다.
또 서바이벌 경연 당일 긴장된 대기실 모습, 첫 번째 탈락자의 아쉬운 마지막 인터뷰도 담긴다. '댄싱스타 2 비하인드 스토리'는 12일 밤 12시 30분에 첫방송된다.
[금토 예능을 책임지는 '댄싱스타2' 도전자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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