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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57)가 뒤늦게 얻은 딸에게 흠뻑 빠져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브루스 윌리스의 아내 엠마 헤밍(24)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내 사랑과 함께 부다페스트에서 아름다운 날’이라는 글과 함께 막내딸을 안고 있는 윌리스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브루스 윌리스는 다정하게 막내딸을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 4월 초 결혼 3년 만에 첫 딸인 메이블 레이를 출산했다.
[브루스 윌리스와 딸 메이블 레이. 사진 = 엠마 헤밍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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