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2 프로야구 두산-한화의 경기 4:4 동점이던 8회초 2사 2,3루 이준수가 역전 2타점 2루타를 날리자 한화 김승연 회장이 활짝 웃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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