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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1990년대 대표적인 남성 댄스그룹 R.ef가 컴백을 준비 중에 있다.
R.ef의 이성욱과 성대현은 지난 15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청춘 나이트2' 녹화에 참여해 오랜만에 무대에 섰다.
지상파에 출연하는 것은 거의 14년만. 이날 이성욱과 성대현은 녹슬지 않은 현란한 춤과 노래 여기에 노련미까지 더한 무대를 선보여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R.ef가 등장하고 히트곡 '이별공식'이 흘러나오자 1500여명의 관객들이 모두 일어나 춤과 노래를 따라부르는 등 90년대 당시의 열기가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였다.
이성욱과 성대현은 이날 방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돌입하며 주영훈 등 유명 작곡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방송은 18일 밤 12시 15분.
[컴백을 준비 중인 R.ef의 성대현(왼쪽)과 이성욱. 사진 = AURA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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