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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중국의 여자 농구 심판이 네티즌 사이 화제다.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신 농구 심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중국 농구장에서 심판을 보고 있는 여자 심판의 모습이 담겼다. 농구 심판은 하얀 피부에 단발머리를 하고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특별히 멋을 내지 않았음에도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중국 네티즌의 정보에 따르면 미녀심판의 이름은 주훙첸으로, 저장대학 성시학원에서 의학을 전공하다 비즈니스과로 전과를 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심판 청순하다", "선수들 경기 잘 안될 듯", "청순해 보여도 무서울 듯",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 "심지어 공부도 잘하는 엄친딸이야?"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모의 중국 농구 여자 심판.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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