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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김민이 리포터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민은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리포터로 활동했던 당시 마이클 조던, 주윤발, 알파치노와의 인터뷰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KBS 2TV '연예가 중계' 리포터로 데뷔했다"며 "당시 세계적인 액션스타 주윤발의 인터뷰를 거부했던 적도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김민을 비롯해 아이유 강성연 이종석 천명훈 최윤영 오초희 등이 함께했다. 22일 밤 11시 15분 방송.
[주윤발 인터뷰를 거부했다고 밝힌 김민. 사진 = S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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