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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박신혜가 축제를 즐기고 싶은 마음을 알렸다.
박신혜는 22일 밤 9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학교 갔다 찍은 대학주점.. 와아아아아. 부럽다. 재밌겠다. 잉잉 맛있겠다 냠냠. 나도 저 틈에 껴서 놀고프다"라는 글로 현재 재학 중인 중앙대학교의 축제를 알렸다.
박신혜가 공개한 사진에는 축제기간 대학생들의 젊음이 넘치는 현장이 생생하게 전달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신혜가 자리에 끼면 다들 대환영일텐데" "용기내서 함께 즐겨요"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축제를 즐기고 싶은 박신혜(왼쪽)와 축제 현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신혜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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