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2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한화의 경기 2:2 동점이던 8회초 1사 1루 한화 최진행이 넥센 오재영에게 역전 2점 홈런을 때린뒤 김태균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태균은 8회초 무사 1,3루에서 희생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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