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CF발표회 참석한 아사다, 내년 시즌 프로그램 내용에 관해 밝혀
일본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아사다 마오(21)가 28일, 도쿄에서 열린 매트리스 제조업체 '에어위브 재팬'의 CF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사다는 내년 시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로리 니콜(캐나다)이 쇼트 프로그램을, 타티아나 타라소바(러시아)가 프리를 담당했다고 밝히며, 내년 시즌 쇼트 프로그램은 "뮤지컬과 같이 상당히 밝고, 적극적인 느낌의 곡"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쇼트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곡명에 대해선 대답을 피했다.
아사다는 프 프로그램도 가까운 시일 내에 러시아에서 완성시킨다는 계획이다. 작년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사랑의 꿈(愛の夢)'을 연기 했지만, 다음 시즌에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심기일전하여 다시 한번 세계여왕 자리를 노린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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