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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김민정과 가수 김종국이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전도사로 나섰다.
김민정과 김종국은 3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2년 제25회 세계금연의 날 기념식 행사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홍보대사 김민정과 김종국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장관, WHO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여해 금연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모았다.
이날 행사는 금연 정책을 저해하는 담배회사의 실체를 밝히고, 금연 정책 성공을 다짐하는 담배갑 경고그림 세레모니와 홍보대사에게 전하는 위촉장 증정식이 진행됐다.
[금연의날 홍보대사 김종국(왼쪽)과 김민정.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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