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돌아온 레전드’ 폴 스콜스(37·잉글랜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1년 재계약을 맺었다.
맨유는 31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스콜스와 2012-13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스콜스와 맨유의 재계약은 퍼거슨 감독(스코틀랜드)의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2010-11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던 스콜스는 지난해 1월 맨유에 깜짝 복귀했다. 당시 부상으로 붕괴된 맨유 중원을 구하기 위해서였다. 스콜스는 이후 21경기에서 4골을 넣으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자랑했다.
스콜스와 재계약을 체결한 맨유는 중원 강화를 위해 도르트문트의 카가와 신지(23·일본)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콜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