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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남장화보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강민경은 5월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민경양 말고 민경군 되어보기"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패션잡지의 화보로 사진에서 강민경은 보이시한 커트머리에 보이시한 패션으로 완벽한 남자로 변신했다. 헐렁한 바지와 셔츠를 착용한 강민경은 묘한 매력을 풍겼다.
강민경 남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쁜데 멋지다" "미소년 포스 줄줄" "완전 딴 사람이네" "못 알아 봤어요" "반할 것 같아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남장을 선보인 강민경. 사진출처 = 강민경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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