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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한혜진의 8년 전 화보 표지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혜진의 8년 전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한혜진이 표지모델로 나선 남성지 ‘맥심(MAXIM)’의 표지로, 사진 속 한혜진은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과시했다.
지금의 청순한 외모와 달리 섹시하고 고혹적인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혜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금과 너무 다르다”, “신인때는 섹시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혜진. 사진 = 맥심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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