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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영화 '차형사'(감독 신태라) 속 강지환과 성유리의 로맨틱한 키스신 스틸컷이 공개됐다.
'차형사'에서 커플로 끈끈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결과물이 바로 런웨이 키스신이다. 티격태격하면서도 F/W 첫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디자이너 영재 성유리와 모델 차형사 강지환은 화려한 조명과 폭죽 세례 속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며 로맨틱하면서도 뜨거운 키스를 나눈다.
이들 두 사람은 이번 키스신에 임하는 각오도 남달랐다. 성유리는 "'차형사'가 코믹 영화이긴 하지만 마지막엔 기억에 남을만한 키스신을 만들어보고 싶었다"며 "적극적으로 강지환씨를 리드했다"고 밝혔다. 강지환 또한 "가장 마지막에 찍은 신으로 그만큼 최선을 다했다. 그런데 감독님이 빨리 컷을 외치셨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 결과 이병헌 김태희의 사탕키스, 현빈 하지원의 거품키스를 잇는 또 다른 명품키스신이 탄생하게 됐다.
'차형사'는 지난달 30일 개봉 6일까지 62만 관객을 동원했다.
['차형사' 키스신 스틸컷.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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