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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 김하늘, 청초한 거품 목욕장면 공개 '남심흔들'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김하늘의 거품 목욕 장면이 공개돼 화제다.
김하늘은 최근 진행된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촬영에서 거품 목욕신을 찍었다. 7일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거품을 잔뜩 채운 욕조 안에 몸을 담근 채 생각에 잠겨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거품 목욕 중인 김하늘의 티 없는 피부에 감탄을 드러내며 관심을 표했다. 한 네티즌은 "목욕 중에도 저렇게 아름다운 배우는 처음봤다. 그야말로 여신"이라고 극찬했다.
김하늘의 여성스러운 매력이 한껏 분출된 이번 장면은 지난달 27일 경기도 탄현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촬영에서 김하늘은 머리를 틀어 올려 업스타일을 만들고, 그 위로 핑크빛 헤어밴드를 둘러 아름다우면서도 청순한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 촬영은 거품 목욕신이라는 특성상 카메라와 음향, 조명 등 촬영에 투입되는 최소한의 스태프만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여배우를 배려하기 위해 한 번의 촬영으로 모든 촬영을 완성지어야 하는 만큼 촬영스태프들은 초긴장 상태였다.
또한 스태프들은 김하늘의 완벽한 연기를 위해 욕조 안의 물 온도를 맞춰놓는 등 촬영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한 시간이 넘게 진행된 촬영으로 인해 욕조 안에 받아놓은 물이 식어버렸지만 김하늘은 한마디의 불평 없이 촬영을 완성해 내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는 "김하늘은 극중 윤리여신 서이수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항상 여신처럼 눈부신 미소를 지어내며 촬영장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거품 속에서 촬영을 하느라 힘든 점이 많았을 테지만 김하늘은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완벽하게 촬영을 마쳤다. 김하늘의 남다른 연기열정이 '신사의 품격'의 완성도를 한껏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하늘은 극중 밝고 명랑하면서도 단호한 성격을 지닌 고등학교 윤리교사 서이수 역을 맡았다.
[거품 목욕 중인 김하늘. 사진 = 화앤담픽쳐스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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