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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이종석이 파리낚시를 자랑했다.
이종석은 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직도 두시 반. 어두운 게 좋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이종석은 "아무튼 난 파리 낚시 중. 햇빛이 따사롭구만"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종석은 머리에 수건을 뒤집어 쓴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 손모양을 그리고 있다. 특히 두 다리를 벌리고 있는 포즈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종석이 말한 파리낚시는 파리와 비슷하게 생긴 가짜 미끼가 일정한 간격으로 달린 낚시줄을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이종석. 사진 출처 = 이종석 미투데이]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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