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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f(x) 멤버 루나와 빅토리아가 선배가수 소녀시대 서현에 이어 퀴즈쇼 만점에 도전한다.
루나와 빅토리아는 최근 진행된 SBS '세대공감 1억 퀴즈쇼' 녹화에서 만점에 도전한다. 이날 f(x)의 출연은 컴백 후 첫 예능프로그램 행보로 관심을 모았다.
이날 녹화에서는 '일렉트릭 쇼크'로 컴백한 루나와 빅토리아가 서현에 이어 만점돌에 도전했다. 서현은 지난달 18일 방송에서 프로그램 방송 사상 최초로 만점을 받아 MVP에 등극했다. 또 함께 출연한 지나는 유학파다운 면모로 뛰어난 퀴즈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3회 '1억 퀴즈쇼'에서는 총 296명의 당첨자들이 1억 4천만원의 상금과 자동차를 가져갔다. 특히 4주간 좀처럼 나타나지 않았던 최종라운드 상금 3000만원과, 자동차의 주인공이 탄생해서 관심을 모았다. 방송은 15일 오후 9시 55분.
[퀴즈쇼 만점에 도전하는 f(x) 루나(왼쪽)-빅토리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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