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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 멤버 쇼리가 같은 멤버 상추의 아수라장 집을 공개했다.
쇼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상추 형 집에 왔다. 이게 집이니 쓰레기통이니. 노홍철 형님이 이 방을 보면 뭐라 하실까"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정리정돈이 전혀 되지 않은 어수선한 방이 가감없이 담겼다. 서랍이 열려 있는 것은 물론이고 옷가지와 신발 등이 아무렇게나 잔뜩 쌓여 있는 모습이 전쟁 피난처를 연상케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거 정말 대박" "깨끗하게 생겨가지고 왜 그럴까" "상추 멀끔하게 생겼는데" "완전 기대 이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상추의 집. 사진출처 = 쇼리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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