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서울 몰리나가 20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하나은행 FA컵 16강전 'FC 서울 vs 수원 삼성'의 겅기 전반 16분 패널티킥을 놓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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