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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제시카 심슨(31)이 사랑스러운 딸을 공개했다.
제시카 심슨은 26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딸 맥스웰 드루 존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 심슨의 딸은 커다란 눈망울로 호기심 가득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통통한 볼살과 두툼한 입술이 귀여움을 더했다.
제시카 심슨은 지난달 LA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아기 아빠는 전 프로풋볼(NFL) 스타 에릭 존슨(32)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11월 만난지 6개월만에 약혼했지만 심슨의 임신으로 결혼을 미뤘다.
[제시카 심슨의 딸 맥스웰 드루 존슨. 사진출처 = 제시카 심슨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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