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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박신혜가 사랑스러운 여인에 이어 신사로 변신했다.
박신혜는 최근 진행된 뷰티 매거진 '뷰티쁠' 7월호의 커버 모델로 색다른 뷰티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박신혜는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함께 다이나믹한 표정의 신사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화보를 진행한 '뷰티쁠' 매거진의 한 관계자는 "박신혜 씨가 평소에 피부가 좋은 건 알고 있었지만 촬영 컷을 보고 누군가 포토 샵을 한 건가 착각할 정도로 너무 깨끗하고 좋았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화보와 함께 평소 연예계에서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박신혜의 여름 피부 관리 노하우도 공개된다.
[화보에서 발랄함을 뽐낸 박신혜. 사진 = 뷰티쁠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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