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번개' 우사인 볼트가 남자 100m 국가대표선발전에서 2위에 그쳤다.
우사인 볼트(26·자메이카)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각)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남자 100m 국가대표선발전에서 9초86으로 2위를 차지하는데 그쳤지만 올림픽 출전권은 획득했다.
우승은 볼트의 훈련 파트너인 요한 블레이크(23)가 차지했다. 블레이크는 개인 최고기록을 0.07초 앞당긴 9초75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볼트가 세운 올해 최고기록 9초76를 0.01초 단축하며 올림픽 돌풍을 예고했다.
볼트는 지난 2009년 베를린세계선수권대회에서 100m 세계신기록(9초58)을 세웠고, 200m(19초19)와 400m 계주(37초04) 세계기록도 함께 보유하고 있다.
[국가대표선발전에서 2위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우사인 볼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