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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개그맨 정종철이 얼굴로 개그맨이 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정종철은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살과의 전쟁' 편 녹화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연예인 윤형빈, 조은숙, 김지연, 이희경과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종철은 자신이 개그맨이 된 것은 얼굴 때문이 아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짓궂은 농담을 던지는 출연자들을 향해 발끈하는 모습을 보이며 "나는 얼굴로 개그맨이 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자신은 개인기로 승부한다며, 한껏 찌푸린 인상으로 얼굴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MC유재석은 정종철에게 개인기를 배워보는 과정에서 정종철 특유의 얼굴개그를 완벽하게 따라해 유쾌함을 더했다.
'놀러와'는 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 개인기로 자신의 끼를 알린 정종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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