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MD포토] 김연아 '시크한 표정은 그대로'
2012-07-02 15:31:29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피겨 여왕' 김연아(22·고려대)가 자신을 둘러싼 거취 논란에 대해 2일 오후 서울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입장을 밝혔다.
김연아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은퇴와 현역 연장의 두 갈림길에서 자신의 거취를 분명하게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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