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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미국의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 뉴스 코퍼레이션 회장이 톰 크루즈를 상대로 비난을 쏟아냈다.
머독은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이혼 소송으로 인해 사이언톨로지교가 화두에 오른 것을 언급하며 “아주 기이하지만, 커다랗고 많은 돈이 오가는 종교”라고 전했다.
이어 머독은 “톰 크루즈는 서열 2위나 3위쯤 될 것”이라고 톰 크루즈가 사이언톨로지교단 내에서 높은 위치에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머독의 이런 발언이 알려지자 비난이 빗발쳤고, 바로 머독은 “많은 사이언톨로지 교도들이 공격을 하고 있다. 하지만 나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지난달 28일 3번째 부인인 케이티 홈즈로부터 이혼 소송을 당했다. 이혼 사유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톰 크루즈의 사이언톨로지교가 문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톰 크루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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