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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이 작업실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3일 오전 자신의 SNS 트위터에 "마음은 너를 완성했는데 눈이 흐려서인지 오늘따라 작업이 힘드네. 이제 잡니다.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만의 작업실 내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유천의 작업실 창문으로는 햇빛이 조금씩 들어오고 있지만 아직 어둡다. 컴퓨터 모니터가 밝게 켜져 있어 밤새도록 작업을 한 사실을 알 수 있다.
[박유천이 공개한 작업실 내부. 사진 = 박유천 트위터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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