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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케이티 홈즈(33)가 남편 톰 크루즈(50)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벌이는 이유는 사이언톨로지교 입교 과정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연예전문 매체 TMZ닷컴은 4일(현지시각) 케이티의 측근 말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케이티의 측근은 TMZ에 “상황은 2005년으로 돌아간다. 당시 톰 크루즈는 아이들(톰은 전처 니콜 키드먼과 결혼 당시 두 명의 아이를 입양했다)을 입교 시켰고 했고 당시 그 과정을 봤던 케이티는 너무나 두려워했다”며 “아마 수리에게 같은 과정을 겪지 않게 하려는 생각인 것 같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사이언톨로지교는 어떤 입교 과정을 거칠까? TMZ는 전 사이언톨로지 교도의 말을 인용해 ‘Sec cheking’라는 과정을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이언톨로지에 입교하려는 이들은 교회 어딘가에 있다는 ‘영혼의 고통’이라 불리는 장소에서 ‘e 미터’라는 전기가 흐르는 손잡이를 잡고 질문에 답해야 한다. 이 과정이 너무나 고통스럽다는 설명이다.
[사진 = 영화 ‘나잇 앤 데이’ 당시 톰 크루즈 부부]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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