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모델 혜박이 방송인 노홍철, 김용만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혜박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야기쇼 두드림' 녹화 끝나고. MC분들 다 너무 웃기시고 자상하시고 정말 재미있게 녹화했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박은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MC 노홍철, 김용만과 함께 서 있다. 특히 큰 키에 하이힐까지 신은 혜박은 노홍철과 김용만을 위해 무릎을 살짝 구부린 매너 다리를 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박의 매너다리" "색다른 매너다리" "구부려도 예쁘네" "혜박 화이팅" "김용만, 노홍철 계탔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박이 출연하는 '이야기쇼 두드림'은 오는 21일 밤 10시 25분 방송된다.
[노홍철, 김용만과 사진을 찍은 혜박. 사진출처 = 혜박 트위터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