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창원 LG세이커스(단장:김완태)는 7월5일(목)부터 7월14일(토)까지 9박 10일동안 강원도 양구에서 체력훈련을 실시한다.
올시즌 주장을 맡은 김영환을 주축으로 백인선, 변현수 그리고 신인 박래훈,조상열 등 선수단 전원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강원도 양구의 사명산과 판치볼에서의 산악구보훈련을 중심으로 양구종합운동장에서 트랙훈련, 양구 청소년 수련원에서 웨이트 트레이닝 및 야간 코트훈련을 실시한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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