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배우 최란, 전 농구감독 이충희 부부가 MBC '무작정패밀리'에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무작정패밀리' 녹화에선 극 중 부부 관계인 배우 이한위, 안문숙의 어색한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최란, 이충희 부부가 직접 스킨십 코치로 나섰다.
극 중 부부이면서도 이한위의 스킨십에 심한 거부감을 드러내는 안문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란, 이충희 부부는 잉꼬부부로 사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한 최란, 이충희 부부의 스킨십 멘토링 뿐 아니라 가수 탁재훈이 이한위에게 '아바타 코치'도 해 큰 웃음을 줬다. 방송은 8일 밤 11시 10분.
[최란, 이충희 부부.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