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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무신' 배우 정보석이 사위와 딸에게 사약을 내리는 비정한 아버지로 대대적인 숙청을 단행했다.
최근 진행된 MBC 주말드라마 '무신' 녹화에서는 사위와 딸에 이어 이번에는 장인에게까지 칼을 들이대는 최우(정보석)의 권력 집착욕이 간담을 서늘케 했다.
최우는 딸에게 사약까지 내리는 비정한 아버지에 이어 이번에는 장인 대집성(노영국)까지 위협하는 차가운 카리스마로 안방장악을 예고했다.
최우는 자신의 뒤를 이을 도방의 후계자 자리가 비자, 예외적으로 후사문제에 대해 도방의 의견을 물었다.
권력에 대해선 피도 눈물도 없는 최우의 의중을 파악한 가신들은 스스로 몸을 낮추고 곧 있을 피바람을 경계하지만, 젊은 신하들과 대집성은 김약선(이주현)의 아들 김미(이해우)와 대집성의 손자 오승적(배진섭)을 거론하며 후계자로 추천하기에 이른다.
최우가 선택한 진정한 도방 후계자를 위한 피의 숙청이 도방을 휩쓰는 가운데 그동안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던 최우의 잔혹한 진면목이 펼쳐질 전망이다.
'무신'은 7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무신' 속 비정한 아버지 정보석.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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