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김세호 기자] 넥센이 시즌 16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넥센 히어로즈는 "7일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 목동구장 1만 2500석의 표가 오후 2시 10분에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목동구장은 올시즌 16번째 만원관중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넥센은 김영민, KIA는 외국인투수 헨리 소사를 선발로 내세웠다.
[관중들로 가득 찬 목동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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