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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음반킹의 파워를 과시했다.
17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4일 발매된 슈퍼주니어 정규 6집 '섹시, 프리&싱글(Sexy, Free & Single)'은 음반판매량 집계차트 한터차트, 핫트랙스 등에서 2주 연속 주간차트 1위를 석권했다.
또 이번 타이틀곡은 대만 최대 온라인 음악사이트 KKBOX의 한국 음악 TOP100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총 111주 연속 1위의 기록을 갱신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섹시, 프리&싱글'은 홍콩에서도 KKBOX의 한국 음악 TOP100 차트 2주 연속 1위와 함께 앨범 수록곡 전곡이 TOP10에 랭크됐다.
더불어 슈퍼주니어는 컴백과 동시에 지난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뮤직 음악프로그램 '쇼챔피언'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에 올랐다.
슈퍼주니어는 6집 타이틀곡 '섹시, 프리&싱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슈퍼주니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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