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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수영복만 입고 버스에서 난동을 부린 중국 여성이 화제다.
지난 8일 중국의 한 커뮤니티사이트에는 한 여성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한 여성이 버스에서 괴성을 지르고 춤을 추는 4분 분량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여성은 버스에 탄 다른 승객들을 향해서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술에 취한듯한 이 여성은 수시로 춤을 추는듯 몸을 흔들었고, 다른 승객에게 다가가 몸을 밀착시키는 민망한 상황을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승객이 이 상황을 카메라로 촬영하려 하자 소리를 지르며 발길질까지 했다.
난동을 부리던 이 여성은 목적지에 도착하자 다른 승객들과 함께 내리면서 사람들에게 "여기가 스자좡 맞죠?"라고 물었다.
영상을 본 현지 네티즌들은 “미친 것 같다”, “정체가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버스난동녀 영상. 사진 = 쿠류닷컴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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