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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18일 오후 서울 충정로 K아트홀에서 한류문화 종합매거진 KBS '케이웨이브(Kwave)' 창간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창간식에는 김인규 KBS 사장과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걸그룹 시크릿, 백청강, 추소영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시크릿 전효성, 한선화, 송지은, 징거는 자신들의 곡 '마돈나'와 '사랑은 Move'를 부르며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축하공연 펼쳤다.
한편 케이웨이브는 2012년 7월 창간된 무료 격월지로 한국대중문화와 한류콘텐츠를 전세계인에게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크릿 송지은-징거-전효성-한선화(왼쪽부터)]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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