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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JYJ를 보기 위해 많은 일본 팬들이 한국을 찾고 있다.
JYJ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2일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에 출연중인 김재중의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를 위해 일본 팬 1500명이 입국한다.
그 동안 JYJ의 일본 팬들은 일본 활동이 전무한 JYJ를 보기 위해 한국에 입국했다. 지난 2010년 11월 월드 투어 첫 콘서트에는 약 4000명, 2011년 JYJ의 부산과 광주 콘서트에는 각 1500명, 박유천이 연기한 옥탑방 왕세자 팬미팅에는 500명, 김준수의 뮤지컬 엘리자벳에는 3000명 등 연간 평균 1만명 이상의 일본 팬들이 JYJ를 보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이와 관련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인기가 높다고 해서 안주하거나 상업적인 목적을 위해 아티스트를 소비한다면 그 인기는 오래 가지 못할 것이다. 드라마와 뮤지컬 등을 통해 멤버들에게 또 다른 성장을 마련하고 아직은 척박한 시장이지만 월드 투어를 도전하는 이유가 그렇다"며 "JYJ의 진화가 한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많은 일본 팬들의 한국 방문을 유치하고 있는 JYJ(위)의 김재중. 사진 = 씨제스 엔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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