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제3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의 준결승과 결승전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다.
WBC 홈페이지는 2013년 3월에 개최되는 WBC 본선 및 최종라운드가 펼쳐질 경기장을 선정해 26일(한국시각) 발표했다.
최종라운드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AT&T파크에서 벌어진다. 이로써 AT&T파크는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2006년), LA 다저 스타디움(2009년)에 이어 3번째로 WBC 최종라운드를 유치하게 됐다.
본선 1라운드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홈구장인 체이스필드와 2군리그 경기장인 솔트리버 필즈에서 열리고, 2라운드는 마이애미 말린스의 말린스파크에서 치러진다.
예선 라운드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열린다. 새로 가입한 12개 나라와 지난 대회 1라운드 하위권에 머문 캐나다, 중국, 대만, 파나마 등 4팀이 4개 조로 나눠 본선 티켓을 다툰다.
한국, 일본, 미국, 쿠바, 베네수엘라 등 지난 대회에 출전했던 나머지 12개 팀은 별도의 예선 없이 본선 1라운드부터 대회를 치른다.
[2009년 WBC 한국 대표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