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이릴 = 잠실 김세호 기자] 두산 김진욱 감독이 롯데를 누르고 2위를 재탈환했다.
김진욱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는 2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이종욱의 끝내기 안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하루 만에 다시 2위로 올라섰다.
이날 선발로 등판한 이용찬은 95개의 투구로 8⅓이닝을 소화하며 단 1실점만을 허용했지만 뒤늦게 터진 팀 타선으로 인해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경기를 마친 후 김 감독은 "(이)용찬이가 최근 경기 중 가장 좋은 피칭을 했는데 승을 챙기지 못해 미안하면서도 고맙다"며 "추가 실점을 하지 않고 9회말까지 집중력을 살려 총력전을 해준 선수들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두산 김진욱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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