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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무한도전'의 '하하vs홍철' 특집 결과가 드디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하하vs홍철' 마지막 편이 방송됐다.
지난주 방송에서 하하가 자유투, 캔뚜껑 따기, 날아오는 공 받기, 닭싸움에서 승리해 간지럼 참기 종목에서만 승리한 노홍철에 4대1로 하하가 앞선 가운데, 이날 방송은 책 펼치기 대결로 이어졌다.
책을 펼쳐 나온 페이지에 사람 모습이 많이 있으면 승리하는 대결인데, 하하가 먼저 책을 펼쳤으나 실사가 아닌 일러스트의 사람이라 0명 처리됐다. 그러나 이어 펼친 노홍철 역시 똑같이 일러스트가 그려진 페이지를 펼쳐 0명 처리, 재대결에 나섰다.
하하가 다시 책을 펼쳤고, 17명의 사람 모습이 담겨 있었다. 긴장되는 분위기 속에 노홍철이 책을 펼쳤으나 단 2명 만이 담겨 있어 결국 하하가 책 펼치기 대결에서 승리했다.
7라운드는 퀴즈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이번 대결을 위해 각자 과외 선생을 초빙해 특별 수업을 받았다. 노홍철이 한국사를 맞히고 하하가 사자성어를 맞혔지만, 마지막 문제를 하하가 맞히면서 6대1로 '하하vs홍철' 대결의 최종 승자가 됐다.
[가수 하하(왼쪽)와 방송인 노홍철.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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