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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영국 고동현 기자] 영국의 변화무쌍한 날씨는 이미 유명하다. 이날 한국 여자 양궁대표팀도 이러한 경험을 맛봤다.
위의 사진은 여자 양궁대표팀이 2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로즈 크리켓 경기장에서 경기를 10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의 화창한 모습. 하지만 경기 시작 직후 굵은 빗줄기가 내리며 대부분의 관중들이 우산을 쓰고 있다.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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