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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화영 팀 퇴출…네티즌 "티아라 해체해라"

시간2012-07-30 13:34:36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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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화영의 계약해지 소식에 네티즌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30일 오후 1시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 대표는 화영의 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 대표는 화영 왕따설 등에 대해 "티아라 그룹내의 왕따설이나, 불화설은 사실과 무관함을 거듭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밝히며 "티아라 데뷔 초 은정 왕따설, 소연 왕따설, 보람 왕따설 등 많은 왕따설로 곤욕을 치뤘지만 그것은 단지 어린 친구들의 질투에서 빚어졌던 일로 하루 이틀을 넘기지 않은 미묘한 다툼이었을 뿐 곧 서로 화합을 해 나갔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그동안 멤버들이 부상에도 불구하고 방송 및 공연 무대에 오른 사실을 언급하며 "화영이가 다리를 다쳐 이번 콘서트에 오르지 못한 것은 스타의 보호차원에서 그러했던 것이며 본인이 그 무대에 오르겠다고 했지만 모든 스태프와 티아라 멤버들은 만류했고, 화영은 본인의 의지에 따라 '데이 바이 데이' 무대에만 올랐다"고 전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티아라가 이야기하는 의지의 차이는 콘서트 무대에 올라가고 올라가지 못한 것에 대해 이야기 했던 것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대중들의 인기에 더불어 살아가는 티아라는 8명의 개인의 티아라 보다는 팀워크를 더 중요시 하고 있기 때문에 19명 스태프들의 의견을 존중했고, 더 이상 힘들어 하는 스태프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임을 전해드린다"고 말했다.

"저 또한 이것이 올바른 길인가 많이 생각했고, 살을 도려내는 아픔인 것을 너무나도 잘 알지만 티아라의 앞날과 티아라의 존속을 위해 결단했고 스태프들과 함께 오늘 오전 7시까지 티아라 멤버들을 이해시키고 설득했다"는 김 대표는 "티아라 멤버들과 화영과는 멤버간의 불화설이나 왕따설은 전혀 없었으며 사실과 무관함을 거듭 말씀 드린다"고 강조했다.

화영을 향해서는 "화영은 가능성을 많이 갖춘 래퍼이기 때문에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조건 없이 계약해지를 해 주기로 결정했으며 자유가수 신분으로 좋은 곳에서 더욱더 발전하는 가수가 될 수 있을 거라 믿는다"면서 "티아라 멤버들에게 거듭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화영이에게는 훌륭한 래퍼가 되기를 기원하는 바"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김 대표의 발표에 "이미 티아라는 끝났다", "결국 뒤집어 쓰는 건 화영이 혼자네", "티아라 해체시켜라"라는 등의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티아라 앞으로 잘되길", "화영 파이팅"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걸그룹 티아라 멤버 화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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