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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특별취재단] 30일(현지시간) 오후 영국 런던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리는 2012 런던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을 앞두고 정다래가 박태환을 응원하기 위해 수영장을 찾았다.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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