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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 성지' 웸블리, 한국의 안방될까

시간2012-07-31 07:10:02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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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런던 김종국 기자]한국이 잉글랜드 축구의 성지 웸블리서 올림픽 조 1위 8강행에 도전한다.

한국은 오는 2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서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B조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승1무(승점 4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승점 4점)에 골득실이 뒤진 2위에 올라있다. 한국은 가봉전서 무승부만 거둬도 자력으로 조 2위에게까지 주어지는 8강행에 성공한다. 특히 한국은 가봉에게 대승을 거둘 경우 조 1위로 8강 가능성을 높이게 된다. 한국이 조 1위로 8강에 진출할 경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 웸블리서 8강전과 4강전까지 잇달아 3경기를 치를 수 있다.

올림픽팀의 홍명보 감독은 가봉전을 웸블리서 치르는 것에 대해 "나 뿐만 아니라 우리 선수들도 이곳 웸블리서 경기를 하는 것을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이 곳에서 역사를 쓴다면 우리 뿐만 아니라 한국 축구에 있어서도 중요한 장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조 1위로 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의욕을 보였다.

올림픽 남자축구서 한국이 속한 B조 1위팀은 영국 세네갈 우루과이가 속한 A조 2위팀과 8강전을 치른다. 한국이 조 1위를 차지해 8강전서 개최국 영국만 만나지 않는다면 한국은 웸블리를 홈구장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 경우 한국은 경쟁팀들보다 이동 거리에 대한 부담없이 토너먼트 일정을 소화할 수 있다. 런던에는 한국 교민과 유학생들이 수만명 거주하고 있다. 한국 경기날에는 9만명 수용의 웸블리를 상당수의 한국 팬들이 메울 것으로 점쳐진다.

한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를 가봉은 주축 수비수 은동(옥세르)가 스위스전 퇴장으로 인해 한국전에 결장한다. 또한 비요고(보르도) 등은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고도 가봉 대표팀 선수단에 합류하지 못하는 등 가봉은 한국전서 교체 멤버를 포함해 14명의 선수만 출전할 수 있는 어려운 상황이다.

한국의 홍명보 감독은 "가봉이 어떤 선수들이 출전할지 모른다. 기본적인 전략은 지금까지의 축구를 좀 더 완성도를 높여서 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며 가봉전서 좀 더 짜임새 있는 축구를 하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또한 "가봉은 스피드가 좋고 공격수 아우바메양은 좋은 선수다. 아프리카 특유의 근성이나 분위기 등을 잡기 위해 우리는 영리하게 경기해야 할 것"이라며 방심하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한국축구는 런던 올림픽서 통해 8년 만의 올림픽 8강이 유력한 상황이다. 홍명보호가 조별리그 최종전서 가봉을 꺾고 이번 대회서 순항을 이어갈지 주목받고 있다.

[웸블리 스타디움]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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