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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 특별취재단] 김동용과 김예지가 남녀싱글스컬 패자부활전으로 간다. 김명진-김솔지는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 패자전서 전체 8위를 차지했다.
김동용은 3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튼 도우너에서 열린 조정 남자 싱글스컬 8강전 2조경기서 6번레인을 배정받아 7분 16초 22를 기록해 조5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동용은 1일 오후 5시 30분에 진행되는 패자부활전에 진출했다. 김예지도 같은 장소에서 열린 조정 여자 싱글스컬 8강전 4조경기서 1번레인을 배정받아 8분 8초 39를 기록해 조 4위를 기록했다.
한편, 김명진-김솔지도 같은 장소에서 열린 조정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 패자부활전 2조경기서 2번레인을 배정받아 7분 27초 95를 기록해 조4위, 전체 8위를 기록했다.
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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