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특별취재단] 배드민턴 남자복식 정재성-이용대 조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정재성-이용대 조는 2일(한국시각) 오후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8강전에서 모함마드 아샨-보나 셉타노(인도네시아) 조에 세트스코어 2-0으로 완승, 4강에 올랐다. 이용대의 부모가 관중석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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